다음 달 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제주도에서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관광객. /사진=뉴스1
월요일인 다음 달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은 오후 9시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20~60㎜ ▲광주·전남 5~10㎜ ▲경남 남해안 20~60㎜ ▲부산·울산·경남내륙 5~10㎜ ▲제주도 30~80㎜(많은 곳 중산간·산지 120㎜ 이상) 등이다.


오후 3시~밤 9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모두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 수준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