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찬 회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 전 위원장이 지난달 2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난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오는 5일 오전 7시30분쯤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조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양측은 조찬 주제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련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위원장은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 보수진영 최대 표밭인 대구·경북(TK) 광역단체장과 만나려고 했지만 결국 회동이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