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제공)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오후 교통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국민의힘은 성명을 통해 "우리 서울시 가족 중에서도 두 분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더욱 비통함을 감출 수가 없다"며 "한 가정의 사랑받는 가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희생자들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통감하며 주변을 더욱 주의 깊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또 "서울시,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명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도 같은날 논평을 내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안타까운 이번 사고 앞에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원활한 사고 수습과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일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본분임을 되새기며 다시 한 번 피해자 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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