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청 전경/사진=뉴시스 DB
4일 부산시선관위에 따르면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금정구청장보궐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하며 예비후보자로 활동하지 않더라도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9월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한 수량(세대수의 10% 이내)의 범위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1종) 발송, 예비후보자 공약집(1종) 발간·판매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예비후보자 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선거비용 제한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보궐선거 후보군으로는 지난 지방선거 경선에 나선 인물들이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성명·최영남 전 시의원, 김천일 전 구의원, 송영조 금정농협 조합장, 김영기 전 부산시 건설본부장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정종민 전 부산시의원, 정미영 전 구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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