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계획을 프리젠테이션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이 자리에서 전 군수는 "오는 9월께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 일원에서 통일부 관계자 등 정부 인사들과 군민들을 초청해 '평화·통일음악제(가칭)'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 군수는 남은 임기동안 주력 정책으로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하나로 묶어 국가정원화하고 50년간 보존된 거북섬을 개방해 새로운 관광 자원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평의 미래로 관광을 주목하며 "양근천 청계천화, 양근강변길 특화거리 조성, 물안개공원 출렁다리 설치, 용문산 케이블카 설치, 추읍산 관광자원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8기 2주년 기자회견에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한편 전진선 군수는 이날 민선8기 전반기의 주목할 만한 성과로 △군 단위 인구수 전국 1위, 증가수 2위 성과의 인구증가 △2023 깨끗한 경기만들기 평가 최우수 △전반기 76개 부문 대외평가 수상에 따른 예산 12억 원 확보 △공모사업 82개 부문 선정 예산 502억 원 확보 등을 꼽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