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공사 구간 및 위치도. / 자료제공=파주시
파주시(시장 김경일) '국립감악산자연휴양림'의 교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 농어촌도로를 연장 1.5㎞, 폭 10m 왕복 2차로로 확장하기로 했다.
◇ 시청 광장 주차장, 새단장 마치고 전면 개방

파주시가 시청광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전면 개방했다. 이번 확장공사로 37면의 주차면이 확대됨에 따라 1일 약 200대의 입출차량을 추가로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청 전면부에 마련된 조경 공간은 보행로, 앉음 벽 등이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공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8월 12일까지 신청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역 주변의 공사 현장을 가리기 위한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인 'FUN뻔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대상 1명(팀) 300만 원 △최우수상 2명(팀) 각 150만 원 △우수상 3명(팀) 각 100만 원 △장려상 10명(팀) 각 50만 원 등 총 16개 작품을 선발해 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