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집중호우로 채소 가격이 대부분 오름세다. 시금치와 오이가 크게 올랐고 대파 가격마저 상승했다.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채소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과 장마로 생육과 수확이 좋지 않아 대부분의 채소 가격이 올랐다. 시금치는 계속 상승세이고 지난달 연일 내림세였던 다다기 오이와 무가 크게 올랐다. 여름 제철인 대파 가격도 상승했다. 양파와 소고기 가격이 조금 내렸고 달걀은 저렴한 편이다.
7월4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다다기 오이와 시금치 가격이 급등했고 대파가격도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8408원(+27.3%)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402원(+13.6%)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028원(-4.0%). 대파(1㎏)는 2965원(+9.5%)이다.
7월4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삼겹살 가격이 조금 올랐고 소고기 안심, 달걀은 지난주보다 저렴하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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