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개혁파 대선 후보가 3일 (현지시간) 결선 투표를 앞두고 테헤란의 경기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개혁성향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마즐리스(의회) 의원이(70) 당선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내무부는 이날 페제시안 의원이 강경·보수성향의 사이드 잘릴리 전 외무차관(59)을 꺾고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투표율은 49.8%로, 1차 선거 당시 기록적으로 낮았던 40%보다는 훨씬 높았다.
앞서 로이터는 이날 투표 종료 후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개표 초반 페제시키안 의원이 앞서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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