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지역 내 중장년 유휴인력에 대한 취업을 장려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2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8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은 관내 40~64세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1인당 최대 월 70만 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월 50만 원을 연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10명, 소상공인 5명으로 총 15명이며 중소기업은 사업장별 최대 3인, 소상공인은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중년의 지역노동시장 진입을 장려해 취업률을 높이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사업장에 고용 지원을 통해 구인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