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19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정민 신임부시장(중앙)이 첫 공식 일정으로 시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탁월한 정책능력.
김 부시장은 52회 행정고시를 통해 2009년 행정안전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 행정심판담당관, 균형발전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공직생활에서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통해 뛰어난 정책능력과 소통 중심 행정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부시장으로써 양주시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많은 기대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선후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민선8기 후반기 핵심 추진 전략 실현에 역량을 집중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의정부시 제36대 박성남 부시장(오른쪽)이 8일 김동근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환경분야 전문가.
박성남 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제1회 지방 고등고시에 합격해 1996년 군포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연천군 부군수와 경기도 환경국장,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지닌 환경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차분한 성격과 섬세한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박 부시장은 "의정부시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하는 등 중요한 시점에 부임하게 돼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걷고 싶은 도시 등 의정부시의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제17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종훈 신임 부시장이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
31년간 경기도의 축산업을 책임져 온 축산 분야 전문가.
신임 김종훈 부시장은 1967년 생으로, 지난 1993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방역위생과장을 거쳤으며, 2023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그는 지난 2000년 아프리카돼지열병 창궐 당시 돼지 열병 근절을 위해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돼지콜레라 근절 시책'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김종훈 부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도시' 포천에서 시민 여러분과 1천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그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백영현 포천시장의 시정 철학인 '시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제27대 황학용 부시장. /사진제공=하남시
도시건축 분야 경력이 눈길.
황학용 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지난 1989년 7월 최초 임용된 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 개발과장(지방기술서기관), 경기도 도시주택실 도시 정책관(지방부이사관)을 거쳐 지난 2022년부터 건설본부장을 역임한 도시건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황 부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시정을 집중하고 있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하남시 공직자들의 역점 추진 사업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자세로 맡은 바 소임에 임할 것"이라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