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한 언론인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남은 임기동안 △국립현충원 건립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 △임진강 국가정원 지정 △연천BIX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언론인 초청 간담회에서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연천 미래비전 2030'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또한 생활인구 1000만 시대를 위해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며 수도권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서울~연천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는 만큼,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기획재정부가 추진하는 '세컨드 홈 정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연천군이 인구 유입을 위해 주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유일하게 진행 중인 '세컨드 홈 특례'는 1주택자가 주택 1채를 추가로 취득해도 '1세대 1주택자'로 인정하는 정부 정책이다
김 군수는 수도권 1주택자가 세컨드 홈 특례 지역인 연천군에 주택 1채를 구매해도 1주택자로 인정돼 기존의 장기 보유한 주택을 양도할 때 양도세 80%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은퇴를 앞둔 중장년의 새로운 삶을 향유하고 싶은 로망을 구현할 수 있는 전원주택지 최적의 장소가 연천임을 강조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임기내 지속가능한 정책을 만들어 '연천 미래비전 2030, 생활인구 1000만 명 시대'를 위한 디딤돌을 구축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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