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이 지난 12일 남구청사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후 기념찰영하고 있다./사진=광주 남구청
남구는 지난 12일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선포식이 열렸다.
선포식엔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의회 의원과 아동 친화 도시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구는 지난 2021년 아동 친화 도시 전담 부서를 만들어 유니세프 한국위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관련 활동을 진행해 왔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이들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4대 기본권이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유니세프 인증에 따라 '아동의 꿈을 이루는 도시'를 목표로 아동 친화 6대 영역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 친화적 환경을 갖춘 도시가 됐다"며 "아이들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정책에도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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