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택사업자들은 7월 중 주택사업여건이 전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 동구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7월 중 광주지역 주택사업여건은 전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내놓은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8.9로 전월(65.2)대비 13.7포인트 높아졌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달(105.8)보다는 26.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전남은 71.4로 전월(72.2)보다 0.8포인트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지난해(100.0)대비로도 28.6%포인트 낮았다.


주산연은 "광주는 전월 지수가 타 지역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최근 금리 하락과 인근 전남, 전북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커짐에 따른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