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올 2분기 실적을 25일 공개했다. /사진=한미사이언스 제공
제이브이엠은 올 2분기 매출 377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견줬을 때 매출은 2.5% 줄고 영업이익은 4.8% 늘었다. 제이브이엠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제이브이엠은 국내외 파우치형 자동조제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혁신 장비와 병원·약국에 최적화된 조제 자동화 기술을 통해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니즈를 충족하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로봇팔이 적용된 차세대 조제기 '메니스' 출시로 글로벌 시장 주도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제이브이엠은 수익성이 좋은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유럽 외 북미 지역 등에서 판매 채널을 늘리고 있다. 유럽 지역의 경우 유럽법인 및 파트너사를 통한 영업망 확대로 매출 증가 기반을 마련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약국 자동화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는 기술력과 솔루션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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