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이후 급등했던 시금치의 오름세가 진정되고 있다. 침수피해로 가격이 급등했던 오이도 9% 이상 가격이 떨어졌다. /사진=뉴시스
주말 장 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지난주 침수 피해로 30% 가까이 상승했던 오잇값이 떨어지고 있다. 무는 올랐지만 양파와 파는 내림세다. 채소가격의 오름세가 다소 진정세를 보였다. 돼지고기와 계란도 내렸다.
지난주와 달리 이번주는 채소가격 등락폭이 크지 않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19일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3038원(-0.15%)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3686원(0.08%)이다. 시금치(100g)는 1730원(2.13%), 감자(수미·100g)는 310원(0.96%)이다.
오이(가시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3972원(-9.41%)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949원(+2.08%)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1887원(-2.85%), 대파(1㎏)는 2883원(-0.55%)이다.
삼겹살이 4%이상 내렸지만 소고기와 달걀은 다소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2643원(1.29%),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629원(-4.07%)이다. 달걀 1판(특란 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693원(-3.0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