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과 과테말라공화국 교육부 측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오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디지털 교육 교류 협력을 위해 과테말라공화국을 방문한다.
2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북도교육청은 29일 과테말라 공화국 교육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신품 또는 R컴퓨터 등 디지털 기자재 각 350대 및 수업 콘텐츠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8년간 과테말라에 디지털 기자재 2739대를 지원했으며, 선도 교원 360명을 초청해 디지털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과테말라 교과서에 한국의 전래동화가 실렸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협약은 18년간 이어온 양국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뿐 아니라 과테말라의 디지털 교육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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