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모습. /사진=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비나 소나기가 내린 후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8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1도 ▲강릉 36도 ▲대전 34도 ▲대구 35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제주 34도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도 등 일부 지역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내륙 5~40㎜ ▲강원내륙 산지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전남동부·전북 5~40㎜ ▲대구 경북·경남 5~40㎜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기 발생하거나 시설물 붕괴 등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부지방으로 중심으론 바람이 시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 전망이다. 기상청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고 일부 섬 지역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교통 이용 시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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