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 차별화된 지역특화형 재생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계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의성군 종합발전계획을 기반으로 미래 인구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변화된 정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의료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정책 추진,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청년육성 종합 지원, 세포배양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전략사업 적극 육성 등을 통해 고급 일자리나 주거, 의료, 복지, 교육, 문화 등 차별화된 지역 활성화 전략으로 정주기반을 고급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힘써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