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구리시
시민대상은 시민들의 자긍심과 향토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리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31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된 시민대상은 14회를 맞는 동안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사·효행 부문, 문화·예술·체육 부문, 교육·학술 부문, 산업경제·환경 총 4개 부문에서 1명씩 선발한다.
시는 9월 중 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와 흉장이 주어진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예우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마쳤으며 관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조례도 일괄 개정하고 있다"며 "경기도 내 최초로 조례 개정을 통해 예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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