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가 3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광주 남구청
광주광역시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남구는 인구 구조변화 대응 분야에서 '실버세대 삶의 챕터를 위한 맞춤 4선 정책'을 제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남구는 건강 놀이터 조성 차원에서 지난 2022년 18홀로 문을 연 승촌 파크골프장을 올해 36홀로 확대·개장하는 과정에서 환경부를 끈질기게 설득하며 어르신 집단민원까지 해소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정책은 기존 대한노인회 사무실을 활용해 많은 사업비를 들이지 않고도 어르신 이용 만족도까지 사로잡은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천세축하금 지급과 으뜸효 노래자랑은 변화하는 장수에 대한 사회적 존중 문화와 젊고 활동적으로 변화하는실버세대 흐름 변화에 적극 대처한 효 장려 사업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장수가 자랑스럽고 노년의 삶이 더 아름답게 빛나는 으뜸효 남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