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 전경/사진제공=경북 의성소방서
경북 의성군에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1분 쯤 의성군 금성면 소재 A 페기물처리업체 직원 A씨가 폐기물처리실 점검 중 갑자기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인지한 동료 B씨 등 2명이 A씨를 구조했다.
이번 사고로 A씨는 중태에 빠지고 B씨 등 2명은 어지럼증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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