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출석한 류광진 티몬 대표는 피해자들을 향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며 "죄송한단 말로 끝나는게 아니라 피해자분들이 다시 사업과 일상을 영위할수 있도록 죽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은 대표자 심문을 통해 채무자의 개요, 관계회사 현황, 재산 및 부채 현황, 회생절차 신청의 이유 등을 살펴보고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앞서 두 회사 측은 지난달 29일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 프로그램)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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