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귀국보고회가 열렸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관내 고등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10박 12일 동안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4개국 명문대학 등을 탐방하는 '2024년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에선 행사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를 통해 글로벌 문화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이지만 지금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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