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BI. / 사진제공=양평군
세미원 빅토리아 수련.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도 제1호 지방 정원인 양평 세미원에서 오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빅토리아 수련만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2024 세미원 빅토리아 수련 문화제'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세미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연밭 곳곳에 약 150본의 빅토리아 수련을 전시했으며 특히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장 남수환 정원사의 가시연꽃 관찰하기, 김장훈 전문 정원사와 함께하는 빅토리아 수련 관찰하기 등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빅토리아 수련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져보고 잎 위에 올라가기, 빅토리아 쪽배에서 사진 찍기 등 기존과 달리 남녀노소 모두가 오감이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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