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인 가구 정책제안 공모전'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전국 1인 가구의 21.8%(2022년 말 기준)를 자치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23년 경기도 1인 가구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도내 1인 가구는 163만4000가구로 전체 가구 540만 7000가구의 30.2%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주택문제뿐만 아니라 건강과 소외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1인 가구의 지역별·생애주기별 다양한 특성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했다.
심사는 전문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한다.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 네 가지 기준을 반영해 평가한다. 선정 아이디어는 오는 12월 5일 도 1인 가구 정책참여단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한다.
선정된 정책 아이디어는 도 1인가구 사업에 구체화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도 누리집, 1인 가구 포털,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G-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공모전을 통해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과 주거, 안전, 건강 등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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