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난 8일 서영대, 파주상공회의소와 '중장년 취업 역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파주시
이번 협약은 중장년의 지속적인 경쟁력 유지와 재취업 기회 확대를 통해 현장 전문 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지역사회 인력 부족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평생직업 교육 분야의 공동 협력체계 구축 △구인기업 발굴과 중장년 전직 지원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노인일자리 '카페청춘드림 4호점' 참여자 모집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8월 14일까지 파주읍에 위치한 '카페청춘드림 4호점(파주문화체육센터점)'에서 활동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카페청춘드림은 60세 이상의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해 운영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으로, 4호점은 경기도 공모사업비와 파주시의 지원을 받아 올 9월 개소할 예정이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바리스타 자격증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과정을 통해 참여가 확정된 12명의 어르신은 일 4시간, 월 10회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 금촌1동 주민총회...'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논의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 금촌1동 주민총회'를 열고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 지역주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총회 안건으로는 주민자치회 현황 보고, 2025년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등이 진행됐고 특히 내년도 사업에 대한 최종 시행 여부를 의결했다.
주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2025년 자치계획형 사업은 △건강한 우리동네 만들기 △알록달록(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반딧불이야 돌아와(금촌천 생태하천 살리기) △행복마을 다문화 캠프 △금촌1동 꽃길 만들기 총 5개 사업으로, 내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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