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과 최재철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오른쪽)가 지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최재철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첨단산업육성, 고양시와 프랑스 간의 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를 우수한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이 확실한 혁신 도시이며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글로벌 기업, 국제학교 유치 노력과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럽 교육·문화기관,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과 투자유치가 필요하다"라며, "유럽의 중심인 프랑스부터 차분히 고양시의 지평을 넓혀가며 현지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프랑스를 포함한 서유럽은 첨단산업 육성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적인 지역이며 훌륭한 프랑스 기업을 발굴하고 고양시 내 투자유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