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로·진학 프로그램 '호캉스' 파티./사진=호남대
'호캉스' 파티는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와 대학 생활 체험을 제공하고 예비 수험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학업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획된 행사다.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호캉스' 파티에선 오후 2시부터 40개 학과별로 학과 소개와 실습 기자재 체험 등 실내 행사 위주의 전공 체험을 한 뒤 오후 6시부터 통합 프로그램으로 △푸른 잔디 위에서 '치콜(치킨+콜라)'로 영양 보충 △상품이 펑펑 'HO퀴즈 온더 블록' △무더위 맞대응 신나는 '레트로 귀신 E.D.M 파티' △코스프레 포토제왕 선발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호캉스' 파티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이며 호남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호남대 관계자는 "이번 '호캉스'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겠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스트레스도 풀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모집 정원(1,584명)의 99.3%인 1,574명을 선발한다.
특히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수험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전형료는 전액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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