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제6차 회의가 12일(현지시각)부터 3일 동안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열린 모습. /사진=뉴스1(외교부 제공)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제6차 회의가 12일(현지시각)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6차 회의는 5차 회의 이후 한달 만에 열리는 것으로, 협상에는 린다 스펙트 미 국무부 안보협정 수석대표 겸 선임보좌관과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가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할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담금 규모와 인상률 책정 기준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은 지난 1991년 제1차 협정을 시작으로 총 11차례 특별협정을 맺었다. 한미가 지난 2021년에 체결한 제11차 SMA는 2025년 말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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