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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동묘 벼룩시장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천막 줄을 끊는 등 장사를 방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35분쯤 서울 종로구 동묘 벼룩시장에서 흉기를 들고 휘두르며 천막 줄을 끊는 등 장사를 방해하고 주위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전날인 9일에도 길가 가로수를 흉기로 찌르며 거리를 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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