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오는 15일까지 재송부할 것을 요청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유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1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여권은 윤 대통령은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재송부했고 그 기한을 오는 15일까지로 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하지 않았다.
오는 15일까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송부되지 않으면 윤 대통령은 유 후보자를 과기부의 새 장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8일 유 후보자를 지명한 윤 대통령은 "첨단기술 혁명의 대전환기에 있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을 강력히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아들 위장전입, 병역 회피 논란, 해외 불법체류 등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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