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지난 13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며 "피해를 당한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보살피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영해가 지난해 12월6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재단은 이영애가 지난 13일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으로 피해를 본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보살피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기부금과 함께 보다 많은 이들이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고통에 관심을 갖고 이를 보듬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6·25 참전용사 부친을 둔 이영애는 그동안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올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천안함재단에 5000만원, 지난해 6월 육군부사관발전기금재단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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