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관계자들이 우즈베키스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회장 김영흥)와 우즈베키스탄 경제개발부 산하 지역개발 및 창업개발청은 지난 12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소공인 발전과 기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의 위탁 운영 기관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교류와 기술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로, 우즈베키스탄 측은 화성시 우수제품을 홍보할 상설매장과 전시관을 개설할 계획이다. 김영흥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의 경제협력 가능성을 강조하며 소공인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폭염대비 새솔동 일원 물 분무시설 운영
화성시는 물 분무시설(쿨링포그)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폭염에 대비해 새솔동에 설치한 물 분무시설(쿨링포그)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특수 노즐로 분사해 주위 온도를 3~5℃ 낮추는 장치로, 지난해 11월부터 설치가 완료됐다. 시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입주민대표단과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5월 시범 운영 후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제홍 환경국장은 "쿨링포그를 통해 더위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