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내 카카오데이터센터에서 개최된 제89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두번째),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왼쪽),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하은호 군포시장(왼쪽 3번째), 김성제 의왕시장(오른쪽 3번째),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2번째)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의장 이민근)는 14일 오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내 카카오데이터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공동의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날 주요 회의안건으로는 △신안산선 조기 개통 노력 및 서해선 우선 개통 건의 △행정처분 면탈 목적의 노래연습장업 폐업신고 제한 건의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국·도비 추가 지원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 유예기간 연장 건의 △공익사업을 위한 국유재산 내 영구 시설물 축조 허용 건의 등 총 4건의 정책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4개 안건은 향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 대부에서 놀자 △안산통합축제 안산페스타 △제3회 거북섬 해양축제 △제19회 시흥갯골축제 △광명시 청년들의 경제자립 특화공간 '제2청년동 청춘곳간' 조성 △2024 의황백운호수축제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 '과천으로!' 등 각 도시의 주요 행사 및 축제를 공유하고 홍보활동에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민근 의장(안산시장)은 "도시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범지자체적인 행정과 광역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회원 도시 간 유기적인 공조와 연대를 통해 경기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7개 회원 도시의 건설적 의견들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