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오름세를 보이던 채솟값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의 한 재래시장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오름세를 보이던 채솟값이 잠잠해진 모양새다. 식량작물인 쌀과 감자 가격이 내렸다. 양배추, 오이, 양파는 내렸지만 시금치, 무, 대파는 올랐다.
축산물도 등락폭이 미미한 수준이다. 소고기는 약간 올랐고 돼지고기는 떨어졌다. 계란은 가격 변동이 없다.
쌀과 감자의 가격이 내림세다. 채솟값의 변동폭은 4% 이내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2904원(-0.08%)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3021원(1.38%)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1980원(-0.15%), 대파(1㎏)는 2971원(1.89%)이다.
계란값은 지난주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소고기는 약간 올랐고 돼지고기는 떨어졌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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