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이 19일 미국으로 출국해 민주당 전당대회 참석에 참석한다. 사진은 미국 부통령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있는 헨드릭 자동차 우수성 센터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19일 뉴스1에 따르면 최형두·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김영배·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여·야 의원 5명은 오는 2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막하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한다.
이번 방미 일정은 민주당 전당대회 참관, 미국·전세계 정치 인사와의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상임위원회 일정이 있는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과 김한규 민주당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은 이날 출국했다.
이번 방미 일정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6박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방미단은 시카고에서 4박 일정으로 한인회와 주미대사 오찬 간담회 등 일정에 참석한다. 또 오는 22일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를 참관한다.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선 해리스 부통령의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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