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저감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임직원이 사용하는 사내 이메일은 수발신 합계 일평균 121만 6000여건이 생성되고 있다. 이메일 1건 당 용량을 1MB로 가정하면 매일 약 1.2TB 가량의 이메일이 오간다.
오래된 이메일이나 불필요한 파일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면 상당한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미 3개월 이상 오래된 이메일은 자동 삭제 처리하며 탄소배출량 저감을 독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네트워크 온실가스 절감 경진대회, 임직원 탄소중립챌린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친환경 차량 전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사용·저효율 네트워크 장비 철거, 전송장비 집선화 등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상당 부분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정책팀장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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