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시 관계자들이 20일 시청에서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부시장·TF 추진단, 유관기관, 한농연 임원, 대행업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업체의 총괄 보고에 이어 분야별로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최종 점검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구미를 방문하는 4만여 명의 한농연 회원들을 위해 숙박·음식·교통·주차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담해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제19회 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농촌에 젊음을 더하다 미래농업을 열어라 한농연'을 주제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농연 대회는 관광·문화·체육 등 사회 전반에서 구미시의 희망찬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부서에서는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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