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00선을 돌파했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2700선을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0일) 대비 4.50포인트(0.17%) 상승한 2701.13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305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6억원, 11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6.06%), 삼성바이오로직스(4.52%), 셀트리온(1.83%), 신한지주(0.68%) 등은 상승했다. SK하이닉스(3.56%), KB금융(3.00%), 현대차(1.37%), 삼성전자(0.76%), 기아(0.39%)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0%)는 홀로 보합 마감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복합유틸리티(5.64%), 건축제품(4.96%), 전기제품(4.41%), 전기유틸리티(4.22%) 등이다. 하위업종은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4.50%), 건강관리장비와용품(-4.25%),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2.71%), 생물공학(-2.66%) 등이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57포인트(0.96%) 하락한 779.8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 별로는 개인이 3679억원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34억원, 185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3.29%), 에코프로비엠(2.74%), 클래시스(1.40%), 휴젤(0.35%) 등은 상승했다. HLB(9.75%), 알테오젠(3.99%), 삼천당제약(3.95%), 엔켐(2.10%), 리가켐바이오(1.51%), 리노공업(0.98%)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