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24.8.3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주 국정 브리핑을 통해 핵심 국정 과제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주 대통령이 국정 브리핑을 한다"며 "대한민국 백년대계와 직결되는 핵심 국정 과제에 대한 대통령의 비전과 포부를 상세하게 국민들 앞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고, 세계 정세도 급변하고 있다"며 "이런 도전에 맞서 22대 국회만큼은 우리의 새로운 응전 태세, 응전 방안을 만드는 생산적이 22대 첫 국회가 돼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