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야마 유우이치 나이티 대표(왼쪽)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27일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7일 일본 도쿄에서 요네야마 유우이치 나이티(Naity) 대표와 300억원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은 고양시-나이티 간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 시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불과 20여 일 만에 나이티와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해외접근성이 뛰어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고양특례시에 해외의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나이티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조셉 레돈 일본게임보존협회 이사장을 만나 게임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협회 회원 게임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VIPO(영상산업진흥기구)를 방문해 영상, 콘텐츠 산업 협력방안과 일본 콘텐츠 기업의 유치 가능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