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유환경연구소가 서울형 정원처방의 일환으로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26일 한국치유환경연구소가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한국치유환경연구소
한국치유환경연구소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원산업박람회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8일까지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형 정원처방은 서울의 녹색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특화프로그램이다. 정원의 다양한 기능과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건강 회복·유지·증진하는 정원 치유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정서안정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서울형 정원처방의 일환이다.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번아웃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박람회 기간 ▲자기돌봄 프로그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한국치유환경연구소가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에서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백현진 한국치유환경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한 모습. /사진=한국치유환경연구소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대의 흐름은 정원이며 정원을 통해 영혼이 풍부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진 한국치유환경연구소 대표는 "최적의 회복 공간인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긍정적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소의 미션인 녹색복지 실현을 통한 자연과 사람의 동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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