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한 본선 대회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월27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4 경기 창업공모전' 결선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창업공모전은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에 시작됐다. 경과원 지난 2월부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성장 분야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올해는 총 421개 팀이 참여했다.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예비 창업리그'와 '창업리그' 부문으로 나눠 본선 대회를 열었다.

리그별 발표 심사(PT) 방식으로 진행한 본선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기획력, 실행력, 사업성, 창업자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선에 진출할 두 부문 5개 팀을 각각 선발했다.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에게 대상 1팀 3000만원을 포함 총 1억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경기도 창업지원 사업과 시설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실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