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배송캠프 주차장에서 분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사진=이미지투데이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인천 한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던 40대 A씨가 숨졌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21분 서구 원창동 쿠팡 인천3 배송캠프 7층 야외주차장에 세워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 당시 A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화상 정도가 심해 위독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회사 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외부인의 방화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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