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디지털 복지환경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시민 거버넌스 대학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지난 30일와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고양특례시민 거버넌스 대학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있는 A씨(65)는 혼자만의 힘으로 과제물을 출력했다. 앞으로 있을 취업설명회, 봉사활동 등 프로그램도 직접 신청했다. 지도교사 B씨(24)의 도움으로 키오스크 등 사용법과 ICT(정보통신기술)변화 등과 친숙해지는 연습을 반복한 결과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디지털 환경 변화와 관련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고양특례시민 거버넌스 대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민 거버넌스 대학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고양시민들이 지역사회 보장계획에 관심을 갖고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수립·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을 포함한 고양특례시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ICT변화와 스마트 복지환경'이라는 주제로 초고령 사회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 서비스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면 서비스 위주였던 사회서비스 영역이 디지털 복지환경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스마트 기술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정보 취약계층이 통합 복지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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