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추석맞이 전래놀이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가족 단위 어린이(7~12세)가 참여해 연 만들기, 구슬치기, 굴렁쇠 놀이 등의 전래놀이와 물풍선 놀이, 비닐 튜브 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활동가와 자원봉사자가 활동을 돕고, 놀 권리 캠페인 부스도 설치된다. 성남시는 10월 5일 시청 광장에서 '내 맘대로 골라 놀기' 주제로 다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09곳 점검
성남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13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09곳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매점, 문구점, 분식점, 편의점 등이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NH농협, 1억6500만원 쌀 성남시에 맡겨
NH농협 성남시지부는 성남시에 1억6500만원 상당의 쌀 5000포대(포대당 10kg)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2024년 한가위 맞이 서로 사랑 나누기 쌀 전달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성남지역 50개 동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층에 1포씩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