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한국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오른쪽)이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2024년 공공구매 페어’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구매 유공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남부발전은 '2024 공공구매 페어'에서 부산시로부터 지역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장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북구청, 사하구청 등 총 6곳으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중에서는 남부발전이 유일하다.
남부발전은 23년도에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용사촌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97억원을 구매, 공공구매 법정의무구매비율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 발전소 대상 우선구매 순회 설명회 시행, 지리정보를 활용한 공공구매 시각화 시스템 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회 '윈터마켓' 개최, 우수 구매자 선정 사내 포상 등 구매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영재 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민간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들을 건강하게 해결해 왔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사회적경제기업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지속 수행하여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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