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광역급행 M7154. / 사진제공=파주시
그동안 파주시민들은 M7154번 버스의 운행률 저조로 배차간격이 늘어나면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출퇴근 시간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파주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요청하고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준공영제 당위성을 적극 강조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노선에 M7154가 포함됐다.
M7154번 버스의 준공영제 전환으로 배차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돼 파주에서 서울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출퇴근 시 서울까지 운행하는 타 노선의 혼잡도 또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뿐만 아니라 시내버스의 공공관리제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 개통 예정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함께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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