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던 함소원과 진화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던 함소원과 진화의 근황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 일하는 데 와서 와서 망고 먹방 하시는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함소원과 진화의 딸은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망고를 먹는다. 이들은 이혼 후에도 함께 스케줄을 하는 것으로 추측돼 이목을 끌었다.


지난 16일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에서 "진화와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99% 혜정이(딸)를 위한 결정"이라며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자는 게 첫 번째 목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함소원은 딸이 원하면 '재결합'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후에도 한 집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혜정이가 우리 둘 다를 원해 '우리의 감정은 두 번째로 생각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