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추석 연휴 귀성길이 서울~부산까지 최대 7시간40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달 4일 경기 여주휴게소 인근 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에 차량들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1
오는 15일 추석 연휴 귀성길이 서울~부산까지 최대 7시간40분으로 예상된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추석 연휴 귀성 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7시간40분, 오는 17일 부산~서울 귀경은 최대 10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은 전년 대비 3시간25분 줄어들었고 귀경은 1시간30분 늘어난 수치다.


귀성길은 서울서 대전까지 4시간10분, 광주까지 6시간10분이 예상됐다. 귀경길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5시간20분, 광주에서 서울은 9시간10분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고속국도 일평균 교통량은 약 591만대로 예상돼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특히 최대 일 교통량은 오는 17일 669만대로 지난해 최대 일 교통량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967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